운이 좋게도 7기에 이어 8기에도 UMC Spring Boot 파트장을 하게 되었다. 좀 많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... 내가 리크루팅 과정에서 느낀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작성해보도록 하겠다!
7기에 이어 8기에 대략 30명 이상의 학우분들이 지원해주셨고,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8명의 챌린저를 선발하였다!!!!

30개 이상의의 서류에서 15 명을 선발하고, 15명의 면접자 중에서 7명을 선발하였다.
30개 이상의 서류들엔... 자신들이 해본 경험들만 가득!! 왕창 들어있었다!
JWT 를 사용하여 소셜 로그인을 구현해봤다!!
멀티 스레드 환경에서 동기화 기법으로 개발을 해본 경험이 있다
등등..
물론 대학생들이니까 좋은 자소서를 작성하는 법을 몰라서 그럴 수 있기도 하고, 대학생 수준의 단순 기능 구현을 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.
좀 진부하고 비슷한 30개 이상의 자소서에서 내가 그나마 눈이 갔던 자소서는 다음과 같다!!
능동적인 사람
개발의 지식이 깊진 않더라도 배운걸 활용해보려고 한 경험이 있는지
깃허브 read me 나 코드를 잘 정리하였는지
꾸준이 블로그에 기록을 잘 작성했는지
umc에 대한 열망이 있는지
자신의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내고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지
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해봤는지

이 모든 조건을 갖춘 대학생이 어디있겠냐만은....
저 중 한 두 세가지라도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서류는 통과시켰다..!
가장 서류상에서 기억에 남는 분은 어떤 분이냐면.. 단순하게 " 그냥 게임을 만들어보자 " 목표를 가지고 unity 를 사용하여 디자이너를 구한 후 같이 앱스토어에 출시한 학생이었다.
개발 지식이 많이 없던 친구지만 실행력 + 열정 이 두 가지만 보고 바로 서류 통과시켰던 기억이 난다
면접에선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.
특출난 사람보단 골고루 괜찮은 사람
면접의 경우 질문에 대한 답만 하는 것
답변을 할 때 자기가 얼마나 고민하면서 답을 하는지
자기의 경험에 빗대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지
면접을 보다보면 질문과 관계없는 답변을 하는 학우분들도 상당히 많았다....
너무 루즈해져서 집중도가 깨진다.. 면접볼 때 이 부분은 매우 유의해야함을 깨달았다.
면접 중에서도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었는데, 기술질문에 대하여 답을 할 때 본인이 갖고 있던 개념을 바탕으로 기술질문을 답했던 학생이다.
바로 프리패스
평상시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고, 이 사람이라면 개념도 튼튼히 공부할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, 평상시에 기술적인 고민, 탄탄한 개념을 곁들여 하는 개발을 추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.
대략 1년동안 70개의 서류를 보다 보니, 면접관 입장에서 서류를 보는 방법이나 방식??? 등을 알 수 있었다!!
내가 언급한 기준들과 더불어 얼마나 기술에 딥다이브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까지 합쳐진다면 나는 천하무적 신입이 될 수 있을 것이다!!!!!!!!!
내가 직접 사람들을 선발해보고, 내가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돼었음이 틀림없다!

특출난 사람보다 골고루 괜찮은 사람이 돼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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